유지보수(케어)서비스

신도 N600시리즈 서비스모드 진입 및 드럼, 카운터 리셋

관리자 0 10,327 2017.10.29 00:15
[유틸리티]  버튼 누름 -> [미터카운터] 터치 -> [상세확인]터치 -> [정지]버튼 ->
숫자키 0 -> 0 -> [정지] 버튼 -> 숫자키 0 -> 1 -> 서비스 모드 진입 ->
[카운터/데이터] 터치 -> [수명] 터치 -> 분류중 [2] 터치 -> [드럼유닛회전시간] ->
[C] 버튼 -> [현상유닛회전시간] 터치 -> [C] 버튼 -> 현상제사용시간이 [0]으로 변합 ->
[OK] 터치 -> [종료] 터치

* 서비스 모드(SP) 진입은 상기와 같으며 간혹 장비에서 네트워크에 문제는 없지만
데이터의 램프가 점등하지만 출력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두가지로 해결할 수 있는데

1. 첫번째는 장비의 IP를 변경하고 컴퓨터에서 장비의 IP를 새로 설정하여 접속하는 방법
- 신도에서는 잘못된 패킷의 전송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즉, 컴퓨터에서 잘못된 출력데이터가
전송되고 이를 장비에서 오류로 인식하기 때문에 [작업내역]에도 아무런 데이터가 쌓이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IP를 변경하면 잘못된 데이터 발생하는 컴퓨터의 출처는
알수없지만 전체 네트워크의 접속된 일부 컴퓨터의 IP를 모두 바꾸지 않고 점진적으로 바꿔
문제가 되는 PC의 개입을 차단하면서 해결한다. 이를 네트워크의 문제라고 하여 간혹
유지보수 업체와 마찰을 빗기도 하니 하나의 사례로 보면 될 것이다. 보편적으로 보면
잘못된 패킷의 전송으로 장비가 데이터를 인식하지 못할 경우는 우리가 알수없는 부호로 출력
하는 것이 일반적이나(ASCII부호) 신도에서는 이를 정확히 장비의 문제로 이야기 하지는 않는다.
구글링에서는 이를 장비의 문제로 보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 관리자모드암호: 12345678(네트워크 IP를 바꿀 때 필요함)

2. 두번째는 장비를 초기화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다소 무리가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하여야
한다. 단지 출력(프린터)만 할 경우는 상관이 없는데 요즘은 스캔과 팩스가 보편적으로 탑재되는
형태여서 반드시 웹어드민으로 접속하여 주소록을 백업하여야 한다. 웹어드민은 복합기의
IP를 익스플로러에 입력하고 [관리자모드]를 클릭하고 암호[12345678]을 입력하여
주소록을 백업할 수 있다. 복합기에서 작업중일 때는 의미가 없으며 작업내용을 지우거나
장비를 재부팅하여 클린상태로 작업하여야 한다.
[서비스모드]로 진입하여(상기의 방법과 같음) -> [시스템설정1]을 터치 -> [초기화] 터치 ->
[데이터삭제] 터치 -> [시작] 버튼 -> 결과창에서 OK가 되면 상단의 [OK]버튼은 터치하고
보조전원 버튼을 눌러 충분히 전원이 방전상태에 (10초~30초 사이)놓이도록 하고 다시 켠다->
잠시뒤 재부팅이 이루어지면 랭퀴지 설정으 하고 터치패널 조정을 하여야 하며 터치패널의 사방점을 순서대로 터치하여 설정한다-> 일부 팩스를 사용하는 곳은 SP모드로 진입하여 팩스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국가설정을 해줘야 한다.(시스템설정1->마케팅지역->팩스발송->KR ->OK -> 시스템설정2 ->옵션보드-> 팩스옵션장착 ->종료)
[유틸리티] -> [관리자설정] -> 암호: 12345678 -> [확인] -> [네트워크설정] ->
[TCP/IP설정] -> [IPv4설정] -> IP설정
*웹어드민(웹커넥터라고 함) 접속하여 관리자 로그인 ->주소록을 가져오기 -> 개별PC에서프린터, 팩스 IP변경을 하면 된다.

* 간혹 공유기 및 라우터에서 IP 충돌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런 점을 대비하기 위해
네트워크에서 PING 테스터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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